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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발로 뛰는/찾아가는/비려할 줄 아는 총동문회 우리 동문회는 훌륭한 선ㆍ후배 동문님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는 한
무한히 발전하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선ㆍ후배 여러분!

모교가 설립된 지 어느덧 3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음지와 양지에서 대학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선ㆍ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젊음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준비된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자기 개발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대 장점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의 전통을 바로 세우고, 학과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이 소중한 마음들을 함께 엮어, 학생중심의 역동적이고, 당찬 꿈과 희망이 미래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희 제9대 총동문회에서도 일하는 동문회, 발로 뛰는 동문회, 찾아가는 동문회, 배려할 줄 아는 동문회로 조직의 체계화 및 조직력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우리 동문회는 훌륭한 선ㆍ후배 동문님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는 한 무한히 발전하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동문여러분
새로운 출발에 앞서 자신을 가다듬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가족의 일원임에 자긍심을 갖고, 여러분과 우리 총동문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각오를 새롭게 다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학의 캠퍼스는 학생들의 열기가 가득해야만 살아있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씨앗은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 뒤에 오는 꽃과 열매는 아름답고 영광스럽습니다. 영광스러운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재학기간에 좋은 씨앗을 많이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추억과 기억들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당신의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당신을 열렬히 환영하며, 당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오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면 친근감이 생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이라는 말도 있으며,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가 재미있고, 또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 친근감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명실상부한 지구촌의 충북보건과학대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위기와 기회는 항상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혼신의 열정과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선ㆍ후배 동문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9대 총동문회장 권지현

감사합니다.